미래와 꿈이 있는 도시, 대덕구의
도시계획사업을 소개합니다.
상서·평촌 지역은 1965년에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획적 개발행위보다는 개별적 무분별한 토지이용에 따른 노후주택 및 공장들이 혼재되어 도시환경의 슬럼화로 도시공간의 불균형 초래 및 도시기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서ㆍ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의 과도한 감보율로 인하여 반대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구역을 일부 축소하여 도시계획시설 사업구역으로 변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