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남 5거리에서 농수산시장까지 버스전용차선 실시로 하루 종일 정체 발생. 버스의 통행은 좋아졌으나 일반 차량들이 극심한 불편이 야기됨.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 절실함.

그건에 비해 교통 흐름이 최악인 상태임. 버스의 통행이 특히 많은 곳은 효과적이나 상대적으로 적기에 불만이 많다. 공구,산업재 상가가 많아 주,정차 차량이 많을수 밖에 없어 실제로 1개 차선만 운행할수 밖에 없는 상태임. 그렇다고 주정차를 금지할수도 없는 현실임. 보완책이 시급하고도 절실한 상황.

서울에서 오래 살아온 경험으로 버스 중앙 차선은 좋은 제도이나 타 교통 시설에 대한 보완책이 없으므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최단 시간의 주정차가 허용되는 방법을 시행해야함. 스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심리가 5분 이내의 주정차만 허용된다면 그 안에 일을 보고 서둘러 출발하는데 현재는 형식적인 무인 단속이라 실효성이 없슴. 해당 구간 전지역을 5분만 주정차 허용하는 제도로 강력하게 시행해야만 함. 무인 카메라 단속을 철저하게 시행하면 물건을 싣고 내리는 일들을 5분안에 끝내고 출발하며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만한 것은 운전자와 상가 점주들이 이면 골목등을 활용하여 시행함. 카메라를 늘리어 강력하게 단속해야만 해결되며 이런 실례들은 서울에서 직접 경험하고 인증 확인된 제도임. 전향적으로 검토하시어 심각한 교통난과 점주들의 불만을 해결해주시기 바라며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거쳐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