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ivil Affairs
여성이 일하기 행복한 대덕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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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내용(개요)
o 안정과 주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임신시기에, 관공서 및 공공기관 민원실의 임산부여직원,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은행 및 서비스업 등의 임산부여직원들에게 폭언 등을 행사하는 민원인(고객)의 자제를 위해, 임산부직원임을 표식 제안 현황 및 문제점o 관공서 및 공공기관 민원실여직원, 은행 및 서비스업 등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여직원에 대한 일부 몰상식한 민원인의 폭언이 종종 발생 o 더군다나 임신한 여직원에 대한 폭언이나 폭행은 안정을 취할 시기에 스트레스 과중은 물론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 o 주로 앉은 채로 민원인(고객)과 대면하다보니, 민원인(고객)의 입장에서는 직원이 임산부임을 구별하기 힘듬 개선방안(민원실 및 서비스직종 임산부직원 표식) o 민원실 임산부 직원 및 동료들을 대상으로 필요성 조사 o 필요성이 있다면, o 민원인(고객)들이 잘 보여지는 책상 위에 “임산부직원입니다”, “예비엄마입니다”라는 문구를 부착 또는 명찰화하여 세워둠. o 공공청사 민원실에서는 바로 실시 o 관내 고객과 직접 대면이 있는 은행 등 기관에 시행 협조를 구하고 대대적으로 시행 * 기대효과 o 임산부 직원에 대한 폭언이나 폭행 민원 자제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