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막]
주민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즐거운 나의 동네, 대덕구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동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동네
일상이 즐거운 동네
전통과 현대가 함께하는 동네 이곳은 어디일까요?
윤둘숙 | 중리행복길 상인회 회장 대덕구는 사람들이 인심이 좋아요 정말로요 마음도 좋고요 같은 시민들이 살다 보니깐 서로 어려운 점도 많이 알고 저도 봉사를 좀 이렇게 하러 나가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단합이 너무 잘돼가지고 그런 점이 매력인 것 같아요 단합 잘 되는 대덕구
최석중 | 중리행복길 상인회 홍보이사 구민화합 대잔치 할 때 그 대청댐 잔디광장을 가봤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대청댐은 어려서부터 많이 놀러 다니고 그러던 지역인데(그랬던 곳인데) 그렇게 또 점점 더 가꾸고 관리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깐 그게 또 지역의 명소가 되는 것 같아요
심은총 | 송촌동 타임네일 대표 첫째가 처음에 돌 지나고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었는데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바뀌면서 지원도 많이 받고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도 많이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여름에 수영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또 개방이 돼가지고 너무 재미있게, 자주 애들도 좋아하고 위험하지 않아서 또 자주 이용했었던 것 같아요
이승원 | 송촌고등학교 학생 우선은 아이들이(친구들이) 성격이 다 좋고 밝아서 일단은 학교에 다니는 거 자체가 재밌는 것 같고 먹자골목 같은 것도 있어가지고 먹거리가 좀 많고 동춘당, 계족산(등이 있어) 주말마다 가족들끼리 다닐 수 있고 좀 살기 좋은 동네 같아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구민 모두가 단합되는 동네 일상이 즐거운 나의 동네, 대덕구입니다.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