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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에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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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에 후원 물품 전달 대전자모원 입소인 위한 150만원 상당 백미 70포 후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명일(대표 김오식)에서 기업 30주년을 맞아 대전자모원(원장 김송희)에 입소한 분들을 위한 후원 물품 백미(4kg) 7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탄진중소기업협회(회장 현승호)의 연결로 이뤄졌으며, ㈜명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오식 ㈜명일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대전자모원 입소인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평소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의 취약 복지시설에 관심과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덕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모원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미혼모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대전·세종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돼 위기 임산부 상담 및 지원을 통해 아동 보호 역할까지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사진 왼쪽부터) 현승호 신탄진중소기업협회장, 김송희 대전자모원장, 김오식 (주)명일 대표, 김재형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이 후원 물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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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4. ㈜명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에 후원물품 전달.hwp(86.5KB) 4. ㈜명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에 후원물품 전달.jpg(776.7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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