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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위해 동참을” 대전 대덕구,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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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위해 동참을” 대전 대덕구,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실시 근로자·현장관리자 대상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진행… 실무자 대상 교육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에서는 대덕구 자원순환센터에서 관리감독자, 현장관리자, 근로자,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첫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 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란 작업 전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반장을 중심으로 작업내용과 안전 수칙, 주의 사항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소통하는 절차다. 구는 현장 근로자의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자체 기관 중 올해 첫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진행했다. 또한 구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17일 구청 청렴관에서 관리감독자, 현장관리자, TBM 리더 109명을 대상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활성화로 지역 산업 현장의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7일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무자 교육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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