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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복지만두레, Kwater와 함께 한가위 선물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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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복지만두레, Kwater와 함께 한가위 선물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100가정에 추석명절 맞이 식품 및 생필품 전달 회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처장 이병근)와 함께 지난 25일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선물꾸러미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정에 송편 및 간편 식품과 세제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회덕동복지만두레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에 복지만두레가 처음 창립된 2004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폭넓은 봉사 활동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김형식 회장은 “회덕동복지만두레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선물꾸러미로 건강하고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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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8. 회덕동 복지만두레, Kwater와 함께 한가위 선물꾸러미 지원.hwp(92.5KB) 8. 회덕동 복지만두레, Kwater와 함께 한가위 선물꾸러미 지원.jpg(176.9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