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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과 문화가 있는 하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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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과 문화가 있는 하루’ 개최 시설 개선 마치고 10월 6일 재개관… 17일 기념행사 마련 샌드아트·작가와의 만남 등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오는 14일 선착순 모집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송촌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책과 문화가 있는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설 개선을 마친 송촌도서관은 오는 10월 6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대덕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 주민들이 새로워진 도서관에서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개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내달 17일 송촌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샌드아트스토리의 ‘모래로 만나는 동화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림책 이야기를 모래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Sand Art)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의 류재향 작가를 초청한 ‘욕 좀 하는 이유나’와 슬기로운 언어생활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 장면과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언어생활을 돌아보고, 말이 지닌 힘과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샌드아트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100명,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학교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촌도서관(☏042-608-5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송촌도서관은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욜로욜로’ 시리즈 아트프린트 13점을 전시하고, 재개관 기념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 책 추천) ‘새로 만난 송촌, 다시 만난 책’을 운영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재개관을 기다려 주신 주민들이 새로워진 송촌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대덕구청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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