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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7건 안건 ‘정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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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7건 안건 ‘정밀 심의’ 전문가 8명 참여… 구유재산 가치 제고·주민 복리 증진 목표 2026~2030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논의… “취득·처분, 중장기 계획에 맞춰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제4회 대덕구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회에는 법조·세무·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8명이 참여해 ‘2026~2030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안)’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재산 취득’ 6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은 향후 5년간 공유재산의 관리·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기준으로, 중요 재산의 취득, 처분 시 본 계획에 근거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공유재산은 구민 모두의 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심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구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과 공유재산심의회 위원들이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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