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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미래전략TF 본격 가동… 민선 9기 5대 정책프로젝트 발표 언론·주민대표 함께한 개방형 정책간담회로 소통 강화 ‘눈길’ 부서 협업 기반 재개발·관광·지역경제 등 핵심 현안 추진 속도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대덕미래전략전담팀(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간담회를 열고 대덕미래전략TF 운영 방향과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 관계자, 지역 언론사 기자,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언론과 정책의 당사자인 주민대표가 함께 정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의 답변까지 공유하는 개방형 방식으로 마련됐다.
정책 추진 방향과 행정의 답변을 같은 자리에서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덕미래전략TF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과 주민대표가 같은 자리에서 정책의 방향을 듣고 행정의 답변까지 함께 공유하는 이번 간담회를 새로운 정책소통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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