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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 마을계획과 주민자치 예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발전 방향과 2027년 주민자치 예산 지원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성만)는 중리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에서 ‘마을과 주민을 잇다’를 주제로 제8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라인댄스와 민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예산 지원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 자치계획 선포가 이어졌다.
투표 결과 △시월애(愛) 축제 △중리동 한여름밤 별빛 영화제 △중장년층 맞춤 키오스크 교육 △힐링 꽃 로드길 조성 △전통 맛 체험 나누기 등이 우선순위에 따라 2027년 주민자치 예산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참여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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