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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우리 마을 아이들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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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우리 마을 아이들 직접 찾아간다. 문화예술특화 강좌가 지역아동센터 방문 진행 생활공예, 원예활동 등 체험위주 강좌 구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019년 대전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일환으로 평생학습도시조성 및 특화프로그램이 선정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으로 해당분야 강사가 대덕구 28개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다. 7일 법동지역아동센터의 ‘꿈꾸는 천사들의 꿈사랑’이란 강좌를 시작으로, 각 센터 별로 10월까지 진행한다. 지역아동센터 별 운영 강좌는 신나는 리듬컵, 생활공예, 원예활동, 캘리그라피, 숲체험을 통한 문화활동, 오르프, 음악줄넘기, 오카리나 등 학교 교과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위주 강좌로 진행된다. 민찬기 교육공동체과장은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지원으로 청소년기의 성장단계에 따른 감성지수와 창의력을 높이고, 작품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교육공동체과(☎608-6493)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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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대덕구 평생학습, 우리 마을 아이들 직접 찾아간다. .hwp(16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