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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 선정
대덕구 송촌동,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 선정
전국 20곳 선정,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 특교세 1억 2300만원 확보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단위로 선정된 20개 시범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덕구 송촌동주민센터가 선정된 것이다.
이번 송촌동에서 추진하게 될 세부사업은 공간혁신사업 1개와 마을계획사업 2개로 그중 ▲공간혁신사업은 동주민센터 건물 중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민학습문화센터와 문화의집의 노후?정체된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하드웨어적 측면의 사업이고 ▲마을계획사업은 지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동에서 추진해 오던 자체특화사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사업이다.
동 관계자는 “향후 추진일정은 주민대표기구 설명회를 통한 사업 안내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에 우리 송촌동이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주민센터의 효율적인 기능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생활자치를 구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은 대주민 최일선 기관인 읍면동의 종합적인 기능개선으로 행정혁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자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첨부파일
3. 대덕구 송촌동,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 선정.hwp(3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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