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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부서장들, 소신과 강한 책임감 갖고 일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부서장들, 소신과 강한 책임감 갖고 일해야”
박수범 구청장, 확대간부회의서 부서장 업무 책임감 및 소통 능력 강화 주문
“익숙함을 핑계로 태만해서는 안 돼”…‘실·국·과장 책임운영제’ 시행 예고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4년차를 앞두고 구 실·과장들에게 강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대덕구는 이에 발맞춰 부서장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가칭 ‘실·국·과장 책임운영제’ 시행을 예고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7월이면 민선 6기 4년차를 맞는데 이 시점에서 대덕구 공직자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각종 현안 업무와 관련해 실·과장들의 소신 있고 책임감 있는 자세나 부서원들과의 업무 소통 능력에 대해 분명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1년 동안 공직 기강 해이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스스로 단속해야 할 것”이라며 “각 부서장들은 익숙함을 핑계로 태만하지 않고, 열정과 책임감을 다 해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의 이 같은 강조 사항과 관련 대덕구 기획감사실은 각 실·국·과장들의 책임성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운영을 골자로 하는 가칭 ‘실·국·과장 책임운영제’를 도입·시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민선 6기의 지난 3년의 성과와 앞으로 남은 1년에 대한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대덕구의 핵심 현안인 연축동 개발 사업은 시와 정부 부처 대상으로 절차적인 대비를 철저하게 해 민선 6기내에 연축동 개발 사업의 청사진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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