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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첫 입상… 전국 선수권 3위 올라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첫 입상… 전국 선수권 3위 올라
쿼드·레구 두 종목서 동메달 획득… “4월 대회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총력”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세팍타크로팀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3월 27~31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쿼드(4인조), 레구(3인조)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 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대회 첫날 치러진 쿼드 경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2-1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청주시청에 1-2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레구 경기에서 고재욱·김동우·강필성 등이 출전한 대덕구청은 8개 팀이 A·B조로 나눠 치러진 예선에서 경북도청, 경남체육회에 각 2-0승,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0-2로 패하며 2승 1패를 거둬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이후 대덕구청은 4강에서 고양시청을 만났으나 2-1로 패배,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태경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감독은 “창단 첫 대회에서 긴장하지 않고 대회를 즐겼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 만족한다”라면서 “오는 4월 대회에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창단 첫 전국대회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대덕구 세팍타크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체전에서 활약을 기대하며,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인 만큼 대덕구청 소속 선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사진 왼쪽부터)고재욱 선수, 이유성 선수, 김태경 감독, 김동우 선수, 강필성 선수, 황승건 선수가 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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