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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코로나19 헌신 간호사들에 감사 메시지
박정현 대덕구청장, 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코로나19 헌신 간호사들에 감사 메시지

“고글과 마스크 자국, 코로나19 고된 일과 느껴져”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오는 12일 제49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땀 흘리고 있을 ‘백의의 천사’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코로나19 대응이 해외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의료진의 헌신이 절대적이었고, 특히 가장 가까이에서 24시간 환자를 살핀 간호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고글과 마스크 자국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 여러분의 고된 일과가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 청장은 그러나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임신순번제 문화가 퍼져있고, 밤낮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등의 건강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일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간호사들이 오히려 환자가 돼가는 모순적인 의료현실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그동안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는 외면한 채 희생과 봉사에만 박수를 보내왔던 건 아닐까 깊이 반성해 본다”며 “나이팅게일 선서를 묵묵히 실천해가는 모든 간호사분들을 항상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국제 간호사의 날 축하 메시지 전문.



“간호사여러분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선생님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땀 흘리고 있을 ‘백의의 천사’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 코로나19 대응이 해외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의료진의 헌신이 절대적이었습니다. 특히 24시간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핀 간호사 여러분들의 역할은 매우 컸습니다. 고글과 마스크의 장시간 착용으로 얼굴에 선명하게 남은 자국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들의 고된 일과가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030년이 되면 간호사 15만8천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평균 환자 수는 OECD 국가의 3~4배나 됩니다.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임신순번제’ 문화가 퍼져있고, 밤낮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등의 건강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일들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교대근무에 인력난까지 겹치며 간호사들이 오히려 환자가 돼가는 모순적인 의료현실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는 외면한 채 희생과 봉사에만 박수를 보내왔던 건 아닐까 저부터 깊이 반성해 봅니다. ‘나이팅게일 선서’를 묵묵히 실천해가는 모든 간호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2020. 5.

대덕구청장 박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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