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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어린이집(엑슬루타워)을칭찹합니다
  • 작성자 |강민정 작성일 | 2026-02-20
안녕하세요. 대덕구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꼭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고 있는 라온가정어린이집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를 함께 살아 주는 따뜻한 품과 같은 곳입니다. 작은 규모의 가정어린이집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향한 깊은 관심과 진심 어린 사랑이 가득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아이의 눈을 맞추고 이름을 다정히 불러 주십니다. 기쁠 때는 누구보다 크게 함께 웃어 주시고, 속상해 눈물이 날 때는 부모의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주십니다. 형식적인 돌봄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시는 모습에서 늘 큰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오늘은 이런 점이 참 기특했어요.”라고 전해 주실 때마다, 우리 아이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또한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위해 애써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보육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가 의미 있는 배움과 따뜻한 기억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입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더 오래 함께 있어 주지 못하는 날들이 많아 늘 마음 한편이 미안했습니다. 출근길 어린이집 문 앞에서 뒤돌아설 때면, ‘내가 아이에게 충분한 엄마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어린이집에서 환하게 웃으며 뛰어 나오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아, 우리 아이가 이곳에서 사랑받고 있구나.’
그 확신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다시 힘을 내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그 안에서 아이가 마음껏 웃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은 워킹맘인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덕구에 이렇게 따뜻하고 헌신적인 보육 현장이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소중한 공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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