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상세화면) - 제목, 작성자, 작성일 , 문의처 , 내용 정보를 제공하는 표 입니다.
밤에 수면장애를 불러오는 어깨 통증 오십견
  • 작성자 |정수환 작성일 | 2018-04-18
  • 문의처 |대덕구건강증진센터 042-633-5009
밤에 수면장애를 불러오는 어깨 통증 오십견
오십견은 주로 50대 전후에서 어깨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질환의 정확한 명칭은 어깨가 얼었다는 의미에서 동결견, 관절낭의 구축으로 인한 질병이라는 의미인 유착성 관절낭염, 유착성 피막염이라고 불리며, 어깨 통증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힌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여 어깨 관절에 통증 및 운동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은 어깨 관절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어깨를 움직이는 범위가 제한적으로 좁아지게 된다.
예를 들면, 목덜미를 만지지 못하거나 머리를 빗기 어렵고,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옷을 입고 벗는 행동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특히, 통증은 밤에 더욱 심하게 나타나 밤잠을 설치게 되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오십견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 외부 사고 충격, 잘못된 자세 및 생활습관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어깨주위 외상이나 이로 인한 장기간의 고정,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성 건염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십견 치료는 관절운동 회복과 통증 조절, 재활운동 등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 이후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는 만성적인 오십견인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방법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관절낭유리술 및 도수 조작술을 통해 관절운동을 회복시키게 된다.
관절낭유리술은 관절 부위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으로 어깨 관절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달라붙은 관절낭 조직과 구조물을 떼어내어 운동 범위를 회복시켜주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CT나 MRI 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하는 질환 상태까지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림역에 위치한 척편한병원 김경운 원장은 “오십견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평소에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평소 매일 같은 자세로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직장인, 학생 등은 틈틈이 시간을 내어 어깨를 돌려주는 등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경운 원장은 “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무리한 근력 운동은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든 시술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진행 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안전한 시술을 받기 위해선 정확한 검사와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이후 받는 것이 좋다
출처-[CCTV뉴스]2018/04/16
공공누리 3유형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평가 |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