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예방...잘못된 생활 습관 개선해야,잘못된 습관이 '암·당뇨병' 유발...스스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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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예방...잘못된 생활 습관 개선해야 [시선뉴스] 심장병은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심장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이는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두껍게 쌓이기 때문이다. 실제 여성의 심장병 발병 연령은 남성보다 8-10년 정도 늦고, 증상도 더 모호할 때가 많다. 또한 심장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과 심부전 입원 확률도 남성보다 높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중년 이후 여성은 남성보다 더 적극적으로 심장병에 대한 예방에 진단,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다. 과도한 흡연과 음주를 삼가고, 평소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짜게 먹는 식습관 대신 나트륨을 줄인 저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천연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엽산이 부족할 경우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체코 찰스대학 O. 메이어 박사는 35~65세 성인 550여 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측정했다. 호모시스테인은 심장병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로 그 수치가 높을수록 심장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증가한다. 조사 결과, 혈중 엽산 농도가 높을수록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낮아 심장병 발생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메이어 박사는 “엽산이 호모시스테인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엽산은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등의 푸른잎 채소와 콩, 호두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심장병은 생활습관에 의한 병으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흡연·음주,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반드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시선뉴스]2016-9-13 잘못된 습관이 '암·당뇨병' 유발...스스로 생활습관 질병은 대체로 유전적 요인, 유해 물질, 병원체 등에 의해서만 발생하거나 진행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습관도 당뇨병, 암과 같은 질병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생활습관병은 여러 요인이 작용해 생기므로 뚜렷한 증상이 없는데 초기에 방치하면 심장질환 뇌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생활습관병은 식습관, 운동습관, 음주, 흡연 등과 같이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병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생활습관병 실태와 대응방안에 따르면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게 2차 예방이라고 가정한다면, 생활습관병은 생활습관의 개선을 목표로 한 1차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이 도입된 개념이다. ◇대장암은 80%가 생활습관 대장암은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과식, 운동 부족, 불규칙한 배변 등과 같은 생활습관과 깊은 연관이 있다. 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않으면 변비가 생긴다. 변기에 앉아 10분 넘게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하지 않는 습관도 장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장 건강을 해친다. 우리나라 회식문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삼겹살이다. 평소에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육류에 포함된 동물성 지방 또는 포화지방 때문에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밤늦은 시간에 허기를 느껴 음식을 먹고 1~2시간 안에 잠들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으로 넘어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부패물질을 만든다. 이때, 늘어난 유해 세균이 혈액에 침투해 발암 물질을 만들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인 '당뇨병'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 흰설탕, 흰 쌀,흰소금 등과 같은 정백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은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섬유질이 부족한 정백식품은 혈중 포도당 농도를 과도하게 높인다. 불규칙한 식습관 역시 당뇨병을 부른다. 끼니를 거르면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밤늦은 시간에 허기를 느껴 음식물을 섭취하기 쉽다. 이러한 습관은 결국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백내장 불러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을 보이고 심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과거 백내장의 주요 발병 연령은 6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 백내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의 원인으로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지목한다. 점점 간소화되고 소형화되는 IT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눈의 피로도가 심해지는 것이다. 여기에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백내장을 비롯하여 각종 안구 질환이 생기게 된다. 출처-[헬스조선]2016-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