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과 함께 시작하는 관광 창업
관광두레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결성한 관광 사업체를 보다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 컨설팅, 교육 등 전문적인 관광 주민사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체계적인 경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대덕구는 2019년 제7기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생태교육협동조합, 더맑은이현마을협동조합, 로컬디자인숲협동조합, 미美앤미味, 한국마실 5곳의 주민사업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전생태교육 협동조합
대덕구에서 활동하던 생태해설사들이 뜻을 모은 주민사업체입니다. 대청호를 찾아오는 철새들과 멸종위기종 새들을 관찰하고, 알아가면서 우리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맑은이현마을 협동조합
대청호와 가장 가까운 청정마을, 이현동 두메마을 아래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향토 음식을 맛보고, 주민들이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두메마을 주민들이 가꾼 멋과 맛과 품을 더맑은이현마을 협동조합에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로컬디자인숲 협동조합
지역내 활동하는 창작자 및 타지역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기념품, 마을 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마을 기반 주민사업체입니다.
대청호, 계족산 등 우리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굿즈들을 활발하게 제작 중입니다.
대청호, 계족산 등 우리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굿즈들을 활발하게 제작 중입니다.
미美앤미味
지역역사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디저트, 한상차림 등 식음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이 체험·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를 대표하는 식음 상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를 대표하는 식음 상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실
지역역사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디저트, 한상차림 등 식음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이 체험·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를 대표하는 식음 상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