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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특별기고Ⅰ
2013년 8월 29일 (목)
경유(28.6km)하는 순환선으로 결정되었다.
다는 점과 도시철도 기종을 올해 10월까지
설설치로편의시설을설치하여작은만남
이에 대전시에서는 도시철도 1, 2호선에서
결정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현재 노
의 장을 확보할 수 있다.
대덕구와
나타난불균형개발을해소하기위한해결
선 및 기종 논란에 대한 합리적인 절충안
셋째, 노선과 기종의 변경 없이 교통인프
책으로 대덕구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
으로는 첫째, 민선 6기로 넘겨 도시철도 2
라 시설을 확충해야 될 것이다. 이 절충안
도시철도2호선이
도사업계획안을제시하고있으나대덕구
호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은현재대전시에서추진하고있는노선과
의 문지지구, 전민지구, 대덕테크노밸리지
것이다. 도시철도계획은 장기적으로 대전
기종을 변경 없이 시행하되 이에 대한 논
가야할길
역은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한다.
시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중요한 계획이다.
란을 다른 교통인프라를 활용하여 해소한
최근에는 건설방식에 대해 많은 논란이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처음부
다는 것이다. 교통인프라로는 철도, 시내
발생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도시철도 2
터합리적이고모든구가만족스러운결과
버스, BRT로 2030 대전광역시 도시교통정
호선방식으로노면방식과지상고가방식을
를 얻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관련 사항을
비기본계획에따르면충청권철도와BRT
제시하고 있다. 노면방식은 편의성과 접근
민선6기로넘겨노선및기종에관해전면
의도입으로노선에대한논란을해소하겠
김명수
성이매우높으며,비용이지상고가방식보
재검토를 해볼수 있는 여지도 있다.
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충청권 철도
한밭대학교
다적게는장점이있지만기존의도로상에
둘째, 도시철도 2호선은 고가방식으로 해
의경우실질적으로대덕구를관통하지않
도시공학과교수
최소 2개 차로를 점유해 다른 교통수단과
야될 것이다. 앞서 제시했듯이 건설방식에
아 도시철도 2호선과 마찬가지로 대덕구
상충이 발생하여 교통 안전상의 문제 및
는 노면방식과 고가방식이 있으며 노면방
와의 다른 연계방안을 계획하고 검토하여
대전시 도시철도의 기종 및 노선은 현재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
식의 경우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고 건설
야 할 것이다. 연계방안으로는 철도 서비
대전시의 가장 ‘뜨거운 감자’이다. 하지만
제점을갖고있으면서장래에추가적인도
시비용이고가방식보다적게들지만향후
스 취약지역에 신대중교통 BRT를 도입하
도시철도2호선추진과정에서많은갈등이
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면, 지상
안정성 문제와 교통혼잡비용, 사고비용 등
여대중교통서비스향상과균형적인서비
발생하고있다.대전시5개자치구중유일
고가방식은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추가비용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편
스 제공하는 방법과 대덕구 장기발전전략
하게대덕구는도시철도에대한혜택을거
있지만이용자의접근성및편의성이불편
의성접근성이낮고건설시비용이높지만
으로는소외된교통환경을개선시킬수있
의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며 사고 및 고장시 대피가 곤란하여 안
향후기타추가비용이들지않는고가방식
는 계획을 제시하여 대덕구 구민들의 대
현재운행중에있는도시철도1호선은판
전성이떨어지며고가의구조물로인한도
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고가
중교통 편의성을 증진시켜 대덕구의 맞춤
암과반석을경유(22.74km)하고있으며,계
시미관저해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방식을선정할경우국내외환승체계사례
형시내버스노선을제시하여철도이용을
획 추진중에 있는 2호선은 진잠~서대전네
이는 대전시에서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
를검토하여교통약자및시민들의접근성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계획하여 검토해야
거리~중리네거리~정부청사~유성네거리를
당성 조사가 지상고가방식으로 통과되었
과편의성을증진시키는정류장및환승시
할 것이다.
이 6~17미터에 이르는 지상고가 형태였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도시철 2호선,
은 지난 2007년 대전도시철도1호선
지상고가방식이라는이유때문에환승불
재정적자로 이어진다.
을 완공한 이후에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대전도시철2호선
대전시는도시철도2호선건설비뿐만아
편에 따른 도시철도 적자문제는 물론, 도
은 감소하고 반면에 승용차 수송분담률은
시 경관문제 등 대전도시 미래의 재앙을
니라, 운영비 등 향후 예상되는 적자부분
높아진 것을 나타낸 것으로 비단 대전만
논란,
초래하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시민
에 대한 재정추계조차 하지않고 있다. 현
의 현상은 아니다. 부산을 비롯 대구시도
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용기
재 2호선까지 운영하고 있는 대구도시철
마찬가지다.
무엇이문제인가?
적자가 900억이고 3호선까지 운영중에 있
대덕구청장을 비롯 5개 구청장들이나 지
이렇게 된데는 그동안 대전시가 대중교통
역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대전시민들 마저
는 부산이 1,20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전과 목표 제시없이 대중
도지상고가방식의경전철에대해부정적
현실을감안하면,대전도시철도2호선건설
교통수단의근간인시내버스정책의부재
여론으로 기울고 있는 것이다.
에따른적자부담액이얼마정도될것인지
와도심도로에대한수요관리정책은포기
금홍섭
는 누가봐도 예상할 수 있다.
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말 그대
대전시는 제대로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시
특히, 도시철도 2호선 예상 노선가운데
로 도시철도를 도입한다고 해서 도시교통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해야 한다.
시간당 대중교통 이용인원이 2, 3천명에
문제는 물론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지 않는
대전시민들가운데 아직까지도 도시철도
도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그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런데도 하루 12만8천명의 수요를 예측한
2호선이 지하철로 알고 있었던 핵심적인
대전도시철 2호선 민선5기 3년 내내 논란
이유는무엇보다시민들에게제대로된정
것은 부풀려진 수요예측이다. 실제로, 부
교통소외 지역을 살리는 시민적 합의안
만 키웠다.
보를제공하지않고홍보하지않은대전시
산지하철의경우1호선수송분담률이8%
마련해야…
민선5기 출범 전후로 대전도시철도 2호
의 책임이 가장크다. 그동안 대전시는 도
이지만 2호선은 4%대에 불과했으며, 3호
지난5월9일염홍철대전광역시장은기자
선 1.7%대에 그쳤다. 대구 지하철 역시 1
선은 지하, 고가, X축, 순환형, 모노레일,
시철 2호선 km당 건설비로 476억원(총 1
회견을 개최하고 “대전도시철 2호선 결정
자기부상열차 등 시의 소통부족과 오락가
조3,617억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같은 기
호선은 4%이고, 2호선은 3%대로 낮아진
을서두르기보다는절차적합리성에가치
락 행정으로 지난 3년 내내 잡음이 끊이
종인 영종도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km당
바 있다.
를두고추진하겠다”며도시철2호선결정
지 않았다. 심지어 대전시는 기획재정부
680억원, 일본 자기부상열차 km당 775억
시기를 당초 제시한 7월 말보다 더 늦출
대전도시철도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원, 대구경전철 623억원 등이 소요된점에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전국 꼴찌가 말해
수도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을앞두고도기종및건설방식을일방적으
비추어보면 대전시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
주는 것은?
세달여가지난지금까지도시민적합의과
로 변경하면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대
니 없는 정보인지를 금방 확인된다.
정을 밟아가기 위한 가시적인 노력은 보
대전광역시대중교통&승용차수송분담률비교
시민 사과를 하는 등 밀실행정 논란을 키
또한, 부산 등 타 지역 사례만 보더라도
이지 않고 있지만, 더이상 지상고가니 트
구
분
대중교통분담률
승용차분담률
우기도 했다.
고가방식의 경전철은 환승불편, 이용객 저
램이니 하는 지협적인 논의가 아니라, 전
2007년
29.86%
54.81%
하로 적자철이 뻔한데도 이에대한 정확한
국 꼴찌에 머물러 있는 대전의 대중교통
2010년
25.9%
58.1%
지상고가 방식의 경전철 건설 문제 많다.
기종별 수요조사 등의 검토는 아예 하지
과도시교통을살리는생산적인논의가되
증가폭
-3.96%
+3.29%
대전시가 기존에 추진했던 대전도시철도
도 않았다.
길 기대한다.
2호선방식은4~8차선도로한가운데에높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별기고Ⅰ
2013년 8월 29일 (목)
경유(28.6km)하는 순환선으로 결정되었다.
다는 점과 도시철도 기종을 올해 10월까지
설설치로편의시설을설치하여작은만남
이에 대전시에서는 도시철도 1, 2호선에서
결정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현재 노
의 장을 확보할 수 있다.
대덕구와
나타난불균형개발을해소하기위한해결
선 및 기종 논란에 대한 합리적인 절충안
셋째, 노선과 기종의 변경 없이 교통인프
책으로 대덕구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
으로는 첫째, 민선 6기로 넘겨 도시철도 2
라 시설을 확충해야 될 것이다. 이 절충안
도시철도2호선이
도사업계획안을제시하고있으나대덕구
호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은현재대전시에서추진하고있는노선과
의 문지지구, 전민지구, 대덕테크노밸리지
것이다. 도시철도계획은 장기적으로 대전
기종을 변경 없이 시행하되 이에 대한 논
가야할길
역은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한다.
시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중요한 계획이다.
란을 다른 교통인프라를 활용하여 해소한
최근에는 건설방식에 대해 많은 논란이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처음부
다는 것이다. 교통인프라로는 철도, 시내
발생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도시철도 2
터합리적이고모든구가만족스러운결과
버스, BRT로 2030 대전광역시 도시교통정
호선방식으로노면방식과지상고가방식을
를 얻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관련 사항을
비기본계획에따르면충청권철도와BRT
제시하고 있다. 노면방식은 편의성과 접근
민선6기로넘겨노선및기종에관해전면
의도입으로노선에대한논란을해소하겠
김명수
성이매우높으며,비용이지상고가방식보
재검토를 해볼수 있는 여지도 있다.
다고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충청권 철도
한밭대학교
다적게는장점이있지만기존의도로상에
둘째, 도시철도 2호선은 고가방식으로 해
의경우실질적으로대덕구를관통하지않
도시공학과교수
최소 2개 차로를 점유해 다른 교통수단과
야될 것이다. 앞서 제시했듯이 건설방식에
아 도시철도 2호선과 마찬가지로 대덕구
상충이 발생하여 교통 안전상의 문제 및
는 노면방식과 고가방식이 있으며 노면방
와의 다른 연계방안을 계획하고 검토하여
대전시 도시철도의 기종 및 노선은 현재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
식의 경우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고 건설
야 할 것이다. 연계방안으로는 철도 서비
대전시의 가장 ‘뜨거운 감자’이다. 하지만
제점을갖고있으면서장래에추가적인도
시비용이고가방식보다적게들지만향후
스 취약지역에 신대중교통 BRT를 도입하
도시철도2호선추진과정에서많은갈등이
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면, 지상
안정성 문제와 교통혼잡비용, 사고비용 등
여대중교통서비스향상과균형적인서비
발생하고있다.대전시5개자치구중유일
고가방식은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추가비용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편
스 제공하는 방법과 대덕구 장기발전전략
하게대덕구는도시철도에대한혜택을거
있지만이용자의접근성및편의성이불편
의성접근성이낮고건설시비용이높지만
으로는소외된교통환경을개선시킬수있
의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며 사고 및 고장시 대피가 곤란하여 안
향후기타추가비용이들지않는고가방식
는 계획을 제시하여 대덕구 구민들의 대
현재운행중에있는도시철도1호선은판
전성이떨어지며고가의구조물로인한도
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고가
중교통 편의성을 증진시켜 대덕구의 맞춤
암과반석을경유(22.74km)하고있으며,계
시미관저해가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방식을선정할경우국내외환승체계사례
형시내버스노선을제시하여철도이용을
획 추진중에 있는 2호선은 진잠~서대전네
이는 대전시에서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
를검토하여교통약자및시민들의접근성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계획하여 검토해야
거리~중리네거리~정부청사~유성네거리를
당성 조사가 지상고가방식으로 통과되었
과편의성을증진시키는정류장및환승시
할 것이다.
이 6~17미터에 이르는 지상고가 형태였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도시철 2호선,
은 지난 2007년 대전도시철도1호선
지상고가방식이라는이유때문에환승불
재정적자로 이어진다.
을 완공한 이후에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대전도시철2호선
대전시는도시철도2호선건설비뿐만아
편에 따른 도시철도 적자문제는 물론, 도
은 감소하고 반면에 승용차 수송분담률은
시 경관문제 등 대전도시 미래의 재앙을
니라, 운영비 등 향후 예상되는 적자부분
높아진 것을 나타낸 것으로 비단 대전만
논란,
초래하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시민
에 대한 재정추계조차 하지않고 있다. 현
의 현상은 아니다. 부산을 비롯 대구시도
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용기
재 2호선까지 운영하고 있는 대구도시철
마찬가지다.
무엇이문제인가?
적자가 900억이고 3호선까지 운영중에 있
대덕구청장을 비롯 5개 구청장들이나 지
이렇게 된데는 그동안 대전시가 대중교통
역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대전시민들 마저
는 부산이 1,20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전과 목표 제시없이 대중
도지상고가방식의경전철에대해부정적
현실을감안하면,대전도시철도2호선건설
교통수단의근간인시내버스정책의부재
여론으로 기울고 있는 것이다.
에따른적자부담액이얼마정도될것인지
와도심도로에대한수요관리정책은포기
금홍섭
는 누가봐도 예상할 수 있다.
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말 그대
대전시는 제대로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시
특히, 도시철도 2호선 예상 노선가운데
로 도시철도를 도입한다고 해서 도시교통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해야 한다.
시간당 대중교통 이용인원이 2, 3천명에
문제는 물론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지 않는
대전시민들가운데 아직까지도 도시철도
도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그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런데도 하루 12만8천명의 수요를 예측한
2호선이 지하철로 알고 있었던 핵심적인
대전도시철 2호선 민선5기 3년 내내 논란
이유는무엇보다시민들에게제대로된정
것은 부풀려진 수요예측이다. 실제로, 부
교통소외 지역을 살리는 시민적 합의안
만 키웠다.
보를제공하지않고홍보하지않은대전시
산지하철의경우1호선수송분담률이8%
마련해야…
민선5기 출범 전후로 대전도시철도 2호
의 책임이 가장크다. 그동안 대전시는 도
이지만 2호선은 4%대에 불과했으며, 3호
지난5월9일염홍철대전광역시장은기자
선 1.7%대에 그쳤다. 대구 지하철 역시 1
선은 지하, 고가, X축, 순환형, 모노레일,
시철 2호선 km당 건설비로 476억원(총 1
회견을 개최하고 “대전도시철 2호선 결정
자기부상열차 등 시의 소통부족과 오락가
조3,617억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같은 기
호선은 4%이고, 2호선은 3%대로 낮아진
을서두르기보다는절차적합리성에가치
락 행정으로 지난 3년 내내 잡음이 끊이
종인 영종도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km당
바 있다.
를두고추진하겠다”며도시철2호선결정
지 않았다. 심지어 대전시는 기획재정부
680억원, 일본 자기부상열차 km당 775억
시기를 당초 제시한 7월 말보다 더 늦출
대전도시철도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원, 대구경전철 623억원 등이 소요된점에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전국 꼴찌가 말해
수도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을앞두고도기종및건설방식을일방적으
비추어보면 대전시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
주는 것은?
세달여가지난지금까지도시민적합의과
로 변경하면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대
니 없는 정보인지를 금방 확인된다.
정을 밟아가기 위한 가시적인 노력은 보
대전광역시대중교통&승용차수송분담률비교
시민 사과를 하는 등 밀실행정 논란을 키
또한, 부산 등 타 지역 사례만 보더라도
이지 않고 있지만, 더이상 지상고가니 트
구
분
대중교통분담률
승용차분담률
우기도 했다.
고가방식의 경전철은 환승불편, 이용객 저
램이니 하는 지협적인 논의가 아니라, 전
2007년
29.86%
54.81%
하로 적자철이 뻔한데도 이에대한 정확한
국 꼴찌에 머물러 있는 대전의 대중교통
2010년
25.9%
58.1%
지상고가 방식의 경전철 건설 문제 많다.
기종별 수요조사 등의 검토는 아예 하지
과도시교통을살리는생산적인논의가되
증가폭
-3.96%
+3.29%
대전시가 기존에 추진했던 대전도시철도
도 않았다.
길 기대한다.
2호선방식은4~8차선도로한가운데에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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