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3페이지

황진구
가 회덕현감에 재임하였다는 사실은
문정공유고
公 稿
( )8,
소차
) , ‘
인황진구공사인혐소
에서도 알 수 있다 또한
성재유고
( )2,
( ) , ‘
황회덕진구 만
에서도 황진구가 회덕현
감에 재임하였던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황진구가 회덕현감으로 재식시
한성판관황진고는 사람됨이 어둡고 용열하며 성품이 탐욕하여 인색하였는데 일찍이 회덕현감
으로 있을시 절도없이 소비하여 관고
官庫
를 비자루로 쓴듯하였고 다른 삭
늠미를 공공연히
취하여다 소비하였다 끝내 부패함이 드러나 오래동안 죄수가 되었으나 요행히 사면으로 면하
였다 이미 징계가 부족한데도 다시 사로를 어지럽히고 외랍되이 본직에 올라 물의가 있으니
놀랍지 않음이 없으니 청컨대 한성판윤황진구의 사판
을 삭제하여 없애소서
승정원일기
현종
14 (1673) 8
14
일 신해
라하여 행정을 잘못하여 구금되었가 사면으로 면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황진구
신독재전서
제 권 묘갈명
7 ,
) , ‘
돈용교위
敦 校
를 지낸
김공
金公
의 묘갈명 에 의하면
김군 익렴
이 휘가 계
이고 자가 중위
인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나에게 묘갈명을
부탁하면서 두 번 절하고 말하기를
, “ (
중략
우리 어머니 파평 윤씨
는 어모장군
휘 충지
의 따님이자 판서 계겸
繼謙
의 현손녀이며 슬하에 남매를 두었는데
아들은 바로 익렴이고 딸은 황진구
아내가 되어 시집갔습니다
하략
신독재전서
제 권
7 ,
묘갈명
라하여 광산김씨 김계의 사위였다.
58.
이군섭
李君燮
이군섭
이 회덕현감에 재임한 사실은
지호집
( ) 1,
( ), ‘
유별
이회덕군섭
德君
이라 하여 알 수 있다 그리고 지호집
4(
서( )‘ 여신숙필 익상 별지 경신 월
3
28 (
- 80 -
회덕의 현감_80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