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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식 동영상
  • 작성자 |최정윤 작성일 | 2021-01-28
  • 문의처 | 복합문화센터 042-608-6283


청소년의 개성과 독창성을 펼치는 공간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 -개관일: 2021. 1. 28.(목) -주소: 대덕구 동춘당로 90 (동춘당공원 內) -주요시설: 방송국, 커뮤니티실, 복층열람실 등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개관식 동영상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 많이 놀러오세요~!

[영상내용]
안녕하십니까? 덕구티이비 뉴스 정상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배견희입니다.
오늘 아주 경사스런 소식이 있어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혹시 어떤 소식인지 알고 계신가요?
경사스런 소식이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모두들 힘드실텐데 그런 소식이 있다면 빨리 전해주시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소식전해드리기에 앞서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시겠습니다.

송촌동 아파트 단지와 번화가가 한눈에!
고즈넉한 동춘당공원을 지나 청소년의 개성과 독창성을 펼치는 공간!!
송촌꿈e룸작은 도서관 2021년 1월 28일(목) 개관!!

정상운 : 정말 멋진 영상이네요~ 어떤 영상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배견희 : 네~ 2021년 1월 28일, 대덕구 송촌동에 청소년을 위한 작은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합니다.

정상운 :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가 보군요?

배견희 :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송촌꿈 e룸작은도서관을 소개해주실 아주 귀한 손님을 한 분 모셨는데요. 바로바로 ~

설레는 마음으로 두구두구~

배견희 : 박정현 대덕구 청장님이십니다.

정상운 : 네~ 반갑습니다. 청장님! 먼저 시청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박정현 구청장 : 안녕하세요. 내 삶이 달라지는 행복 대덕! 여러분들의 구청장 박정현입니다. 여러분들~ 해피새해 !

정상운 : 저희 대덕구민과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고 든든합니다.

배견희 : 청장님, 대덕구 송촌동에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도서관이 생긴다고 하는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정현 구청장 : 여러분 동춘당 공원 굉장히 좋아하시죠? 주말에는 동춘당공원에 놀러 자주 가시나요?

배견희, 정상운 : 네 산책하러 많이 와요.

박정현 구청장 : 송촌꿈e룸작은 도서관은 동춘당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어요.그리고 아파트단지 앞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가 우리 청소년들의 주요 통로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그래도 송촌동에 청소년들이 제일 많이 살아요. 6천명 정도 사는걸로 파악되는데 청소년 인구가 근데 아쉽게도 청소년들의 공간이 없어요. 그쵸?

배견희, 정상운 : 맞아요.

박정현 구청장 : 미안해요 청소년들에게. 그래서 청소년들의 공간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하던 차에 마침 이 공간이 다른곳으로 운영되다가 중단되서 그럼 이공간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자해서 만들게 되었구요. 작년 11월 공사를 시작해서 올초에 마무리했어요. 어때요? 이쁘죠?

배견희, 정상운 : 너무 예뻐요.

박정현 구청장 : 우리 청소년들이 열심히 이 공간을 잘 활용해주면 좋겠어요.

정상운 :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박정현 구청장 : 어..우선.. 우리가 지금 방송하는곳. 우리가 송촌꿈e룸작은 도서관 입구로 딱 들어오면 왼쪽에 이 공간이 있어요. 꽤 크죠? 공간이.

배견희, 정상운 : 네

박정현 구청장 : 이 공간은 방송국 공간이구요 오늘처럼 스튜디오를 활용해서 청소년들이 방송을 할 수 있어요. 팟캐스트 이런거 하실 수 있고 영상촬영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이 공간을 잘 활용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유뷰트 굉장히 많이 하시잖아요?

배견희 : 취미로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장비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었는데 여기와서 장비도 많이 빌리고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박정현 구청장 : 사실 방송은 요즘 누구나 다 해보고 싶고 혹시 모르자나요 내가 해보니까 방송에 대한 장기가 있을것같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함께 나눠주세요.

배견희, 정상운 : 네

박정현 구청장 : 제가 몇가지 공간 소개를 할까요?

배견희, 정상운 : 네 좋아요.

박정현 구청장 : 요기 조금 돌아가면 복층공간이 있어요. 혹시 두 분 만화좋아하세요?

배견희, 정상운 : 진짜 좋아해요!

박정현 구청장 : 배 이렇게 깔고 따뜻한 바닥에 엎드려서 만화보는거 굉장히 좋잖아요. 특히 날씨가 조금 굳으면 그렇게 하고 싶잖아요. 그 공간은 바닥도 굉장히 따듯하고 복층으로 되어있고 밖에서 잘 안보이도록 되어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가서 만화도 보고 졸리기도 하면 잠도 잘수있는 그런 공간이 있구요. 공간 앞에 커뮤니티실이라고해서 여기 책이 2500권정도 있어요. 책도 볼 수 있고 작은 회의탁자가 있어서 회의도 할 수 있구요.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와서 여러분들이 회의를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해서 모임을 하거나 이런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그리고 노트북 많이 쓰죠? 요즘 핸드폰도 많이 쓰고 그런걸 충분히 충전할 수 있는 충전거치대까지 있으니까 충분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간! 사실은 요 앞에 약간 카페처럼 되어있죠? 그런데 이 공간이 되게 조그만해요. 아쉽죠? 그런데 숨겨져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배견희, 정상운 : 어디죠?

박정현 구청장 : 어디냐면? 카페 앞에 폴딩도어가 있잖아요? 저 문을 확 열면 동춘당공원 전체가 여러분들 공간이 됩니다. 여기서 공연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빌려주기도 해요. 좋죠?

배견희, 정상운 : 네 좋아요.

박정현 구청장 : 열심히 여러분들 마음껏 쓰세요.

배견희 : 이렇게 말씀만 들어도 굉장히 멋진공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궁금해하실 시청자분들을 위해 현장에 있는 신유림 기자를 얼른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유림기자

신유림 기자 : 네 신유림입니다. 네 저는 지금 개관을 앞두고 있는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앞에 나와 있는데요. 도서관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도서반납함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그럼 지금부터 도서관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여기는 홀 열람실인데요 도서관 맞나요? 카페같은데? 너무 예뻐서 매일 매일 친구들과 놀러오고 싶은 공간입니다. 폴딩도어보이시죠? 이걸 열면 홀열람실은 작은공연장으로 변신합니다. 밴드부, 댄스부 친구들 서둘러 예약하세요!

이곳은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방송국입니다. 이곳은 개인방송, 마을방송등 콘텐츠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여기서 100만 유튜버를 향한 꿈을 펼처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 또 하나의 히든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그 곳엔 심재환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심재환 기자! 취재 안하고 거기 누워서 뭐하세요?

심재환 기자 : 저는 지금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열람실에 있는데요 너무 따듯하고 안락해서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신유림 기자 : 하하하 심재환 기자 편히 쉬세요. 다시 이 곳은 커뮤니티실입니다. 평상시에는 열람실로 이용할 수 있고 소모임이나 회의 강의실로 활용 가능한 공간인데요. 보시다시피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합니다. 또 각종 충전도 가능하니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곳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라고 다른 이용자를 위해서 질서 있게 사용 바랍니다. 지금까지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 신유림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나와주세요.

정상운 : 신유림, 심재환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 공간들이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인데 이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청장님 이곳에는 어떤 도서들이 비치되어있나요?

박정현 구청장 :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시, 소설, 위인전 등이 있고 세계문학전집, 진로관련 서적까지 다양하게 있구요 복층 앞 쪽에 그래픽노블 코너가 있습니다. 제가 참 궁금했어요 진짜. 여러분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정상운 : 저는 근래에 사씨남정기를 읽었는데 사씨남정기는 조선 숙종때의 문신이자 소설가인 김만중이 쓴 한글소설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 소설입니다. 임금 숙종의 잘못을 양반 가문의 처첩 간 갈등에 빗대어 풍자한 작품으로 영웅 소설이 유행한 당시에는 가정 소설의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과 소설을 통해 당시 시대의 부도덕함을 드러내려 했다는 점이 소설을 통해 당시 시대의 부도덕함을 드러내려 했다는 점이 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배견희 : 저는 시를 좋아하는데요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에서 '길이 끝난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라는 구절을 읽으면서 제 좌우명이 될 정도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수선화에게'라는 시에서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그 구절을 읽고 정말 많은 위로와 희망을 얻었어요.

박정현 구청장 : 와 우리 친구들 진짜 멋지네요.

배견희 : 그렇다면 청장님께서도 저희에게 추천해주실 책이 있나요?

박정현 구청장 : 네 제가 책 한권 가져왔어요. 제목이 '비거닝' 채식에 기웃거리는 당신에게 여러분들 고기 좋아하죠?

배견희, 정상운 : 고기 좋아해요.

박정현 구청장 :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지구가 아프대요.

배견희, 정상윤 : 맞아요.

박정현 구청장 : 고기를 또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도 몸이 썩 좋진 않잖아요. 고기를 먹지 말자 이런건 아니지만, 조금 줄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고 그런것들을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적혀 있는데요. 이분들 중에는 기자도 있고 가수도 있어요. 교수님도 계시고, 의사선생님들도 계시고, 우리가 채식주의자가 되기는 사실 쉽지가 않잖아요? 지구와 나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줄여가는거는 해볼 수 있고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기 때문에 이 책 꼭 읽으시면 좋겠구요. 이 책을 읽으실분들 여기 여기 붙으세요~

정상운 : 청장님 말씀만 들어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장님께서는 평소에도 '채식하는 날' 이라던가 '일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등 다양한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을 펼치시기로 유명하신데요 이곳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도 이용자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박정현 구청장 : 요즘 청소년들 실천 많이 하던데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일회용컵 잘 안쓰고 이런건 기본적으로 여기서 하면 좋을 것 같구요 저는 어차피 여기가 도서관이니까 책을 이용해서 환경과 관련된 토론도 하고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책을 읽는 모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배견희 : 네. 환경을 생각하는것 또한 성장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장님, 오늘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정현 구청장 : 올해 함께 복 짓고 복 나누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이 공간이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구요.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 여러분들의 행복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정상운 : 네~ 청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정현 대덕구청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배견희 : 마지막으로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영상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장 허태정입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을 이쁘게 참 잘 지었습니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체스터필드는 가장 훌륭한 벗은 가장 좋은 책이란 말로 책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앞으로 바꿔가는 인생에 책이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도서관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이 지혜의 창구이자 또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순 국회의원 : 안녕하세요 대덕구 구민여러분 국회의원 박영순입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도서관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송컨텐츠를 제작을 할 수 있는 장비도 갖추어지고 공연장도 마련된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은도서관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상상력이 마음껏 발휘되고 또 주민들이 문화, 예술, 교육의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리고요 주민 여러분 올 한해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 안녕하세요 대덕구의회 의장 김태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위하여 힘써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송촌동 청소년 여러분들께서 이 작은 도서관을 통해서 많은 꿈과 희망을 습득하시고 그 꿈과 희망을 대덕구에서 이룸으로써 대덕구가 좀 더 발전적이고 행복한 구가 될 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이상이 대덕구에서 마음껏 이루어지므로 그리고 대덕구가 좀 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꿈을 응원드리겠습니다. 우리 대덕구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조성추진 자문단 : 안녕하세요 이영희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조성추진 자문단 위원장 이영희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대덕구와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리고 모쪼록 이공간이 우리 청소년들이 끼와 흥을 발산하고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합니다.

배견희, 정상운 : 축하영상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덕구티이비 뉴스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상운, 배견희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덕구티이비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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