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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사회적기업 발굴컨설팅’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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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사회적기업 발굴컨설팅’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사회적기업으로 진입 지원, 오는 11일 인증 설명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사회적기업 설립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발굴컨설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신청 기업(단체) 중 총 3곳을 선정해 예비 사회적기업에 지정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설명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발굴컨설팅’ 과정은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구민 또는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기업들에게 설립 관련 상담부터 재정지원까지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 내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사회적경제 지원을 통한 활성화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사회적경제연구원 홈페이지(http://www.djse.org)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9월 8일까지 사회적경제연구원 팩스(Fax. 070-8787-7000) 또는 이메일(c-cmail@hanmail.net)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연구원(☎ 042-223-9914) 또는 대덕구 경제과(☎ 042-608-6912)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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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대덕구,‘사회적기업 발굴컨설팅’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hwp(52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