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암동 행복한마을 아파트 주변 새벽에 쓰레기 차량에 생활 쓰레기 수거 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
---|
저희 자녀가 치아 교정기를 빼서 휴지에 싸아 놓았는데, 쓰레기 인줄 알고 봉투에 버렸습니다. 덕암동은 저녁 7시경 수거해서 한 곳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으면, 다음날 새벽에 쓰레기 차가 수거해가는것 같습니다. 새벽에 제가 기다리다 수거차량 수거하시는 분께 사정을 설명하고, 봉투 특이 사항 말씀드렸는데, 수거하시면서 찾아 주셨습니다. 먼저 저로 인해 일하시는데 방해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