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책과 이무성팀장님 친절공무원 포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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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에 전원주택을 신축한 사람입니다. 살다보니 농지문제로 좀 다툰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으로 부터 2016년 이후 처마비가림막설치, 밭둑 물막이 벽돌설치, 옥내 주차장 미사용 등 6~7개 사안을 불법신고를 당했습니다. 비가림막 이행강제금만 260만원을 연초에 물었었고, 7백만원을 들여 옥내 주차장 원상복구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금년 5월에 주차장에 차를 대면 피난통로 0.9M가 확보되지 않는다고 억지신고를 했습니다. 오랜 앙금이 있어 서로 화해도 되지 않고 계속되는 신고에 우울증이 걸려 모든것을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피난통로 미확보와 관련해서 이무성팀장님은 제가 하는 말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피난계단 설치하는 데 아는 업자도 없고 너무 힘들다고 했을때, 공사업자를 직접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견적을 받아 보도록 하는 도움도 주셨습니다. 대부분 공무원들은 민원도 많고 해서 법규정만 이야기 하고 민원인의 말을 오래 들어 주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무성계장님에게 여러번 오랬동안 전화 상담을 했으나,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할려고하고 법 규정내에서 도와 줄려는 진정성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사파트에서 모범공무원 등 포상이 있을때 이무성계팀장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