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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대덕구에서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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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용화사는 석불입상이 증명해 주듯이, 천년의 고찰이며 비록 절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고 협소하지만 부처님의 법의 향기는 이곳을 찾는 불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스며들게하는 곳입니다.

용화사는 대전 계족산(鷄足山)에 있는 작은 사찰로 사찰의 유일한 법당인 대웅전 옆에는 10세기 초 후백제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용화사석불입상(대전광역시유형문화재 제26호)이 있어 아주 오래된 사찰이라 여겨지나 옛날에는 지금보다 규모가 큰 사찰이었을 가능성과 동국여지승람에서 밝힌 계족산 동북쪽에 있었다던 봉주사의 전신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2년 석불입상이 모셔져 있던 용화전이라는 전각과 불 탄 초가 한 채만 있던 곳에 용화사의 주지 인성스님이 불사를 일으켜 대웅전과 요사채를 짓고 여러 번에 걸쳐 중수하였으며 전각 안에 있던 높이 약 2.5m의 용화사석불입상은 1981년 대웅전 옆으로 옮겨졌습니다.
또한 용화사가 자리잡고 있는 곳은 계족산으로 계족산(鷄足山)은 회덕현(懷德縣)의 진산(鎭山)이기도 하지만, 이 계족산은 불교적으로도 아주 인연이 깊은 산입니다.
특히나 대전 8경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계족산의 저녁 노을은 장관입니다. 용화사의 도량에서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면 모든 번뇌와 욕심의 끝이 그 속으로 잠겨만 가는 것 같은 묘한 전율감마저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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