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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대성전

대덕구에서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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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으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을 비롯한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 입니다.

  • 분류시 문화재자료 제5호
  • 수량1동
  • 재료목조
  • 연대조선시대

회덕향교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大成殿)과 교육공간인 명륜당(明倫堂)이 있으며 유생들이 공부하며 기거하던 동·서재(東西齋)가 명륜당과 대성전 사이에 좌우로 배치되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소실되고 그 터만 남아 있습니다.

낮은 야산의 비탈에 2단으로 축대를 쌓아 터를 닦은 회덕향교는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묘당 공간인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입구 쪽 홍살문을 지나면 소슬삼문형 외삼문이 나오고 외삼문을 들어서면 명륜당이 있으며, 명륜당 뒤뜰의 돌계단을 올라 내삼문을 지나면 대성전이 나옵니다.
대전광역시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된 회덕향교 대성전은 정면 3칸·측면 3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고, 천정은 연등천정입니다.
중국 5성(五聖 :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의 위패를 중앙에, 송조 4현(宋朝四賢 : 주돈이·정호·정이·주희), 한국 18현(韓國十八賢 : 설총·안유·김굉필·조광조·이황·이이·송준길·최치원·정몽주·조헌·송시열 등)의 위패를 동서 양쪽 벽에 배향하고 있습니다.
대성전에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지역 내의 헌관, 제관, 일반유림 등이 모여 석전제(釋奠祭)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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