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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해요(나눔천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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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외롭지 않아요
  • 작성자 |김경숙 작성일 | 2019-01-18
  • 문의처 | 법2동 042-608-5767
제법 큰 여관을 운영하던 부모님 덕분에

철수씨는 매우 부유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중학교시절 사격부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큰 꿈을 키우던

철수씨의 인생이 한 순간의 사고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성인이 된 철수씨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여관방에서 공기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는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체 어떠한 이유 때문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합니다.

그 사고로 철수씨는 뇌병변 3급 진단을 받았으며,

사랑하는 이는 철수씨 곁을 떠나가 버렸습니다.

너무나 사랑했지만 몸이 불편한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는

이기적인 말을 할수 없었다며 철수씨는 아직도 그녀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철수씨는 열심히 지냈습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를 배우며 보석가공사에서 일을 하던

철수씨에게 또다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린 그녀는 철수씨와의 사이에 아들 둘을 낳은후

더 이상 함께 할수 없을거 같다며 홀연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철수씨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러던중 버스문에 발등이 깔려 왼쪽 뒤꿈치뼈가 으스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철수씨는 이제 뇌병변 3급에 왼쪽 편마비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주변에서 국제결혼을 권유하였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기엔 어려움이 있을거라며

캄보디아 여자가 철수씨 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친정의 부채를 갚아주고 싶다며,

한국에서의 적응을 위해서라며

늘 철수씨에게 경제적인 도움만을 요청하였습니다.

아내를 위해 부채도 갚아주고 친구들도 소개를 시켜주었으나

그녀는 아들 한명을 낳은 후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이제 철수씨 곁에 사랑하는 아내는 없지만

두 아들은 듬직한 성인이 되었고

막내 아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철수씨는 행복합니다.

또한 철수씨도 지인의 가게에서 보조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혼자서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늘 긍정적이고 열심인 철수씨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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