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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 노동조합, 대화동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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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 노동조합, 대화동에 사랑의 쌀 전달 농협케미컬 노동조합(지회장 이봉근)에서는 20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50세대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125만원 상당의 백미 10kg 50포를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된 양곡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봉근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가정을 위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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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대화동 농협케미컬노동조합 백미후원 20180920).hwp(91.5KB) 원본(대화동 농협케미컬노동조합 백미후원 20180920).jpg(3.4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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