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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주민과 구청장이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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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주민과 구청장이 만나는 날 박정현 대덕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주민과의 공감데이트 지속해 주민과 함께 울고 웃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초심 지켜간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1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주민과의 공감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16일 첫 공감데이트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또한 한 달에 2번 목요현장데이트도 열어 각종 사업현장, 주민 불편사항, 복지시설 등을 돌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청취해 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곧 취임 1주년이 된다. 현장에서 주민과 더 많이 호흡하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잊지않고 있다” 며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 더욱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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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청장실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hwp(90.5KB) 8. 구청장실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jpg(174.1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