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구정소식
E- Civil Affairs
보도자료
보도해명
대덕구, 시설물 안전사고‘예방과 관심’이 최선
|
|---|
|
대덕구, 시설물 안전사고‘예방과 관심’이 최선 오는 10월 31일까지 하반기 특정관리대상시설 470곳 안전점검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47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일정 규모 이상 또는 준공 후 10~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물이 해당되며, 주요 점검대상은 교량, 육교, 공공업무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시설관리 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가스 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각 시설분야 ▲재난관리 체계 구축실태 ▲시설물, 건축물, 전기, 가스시설의 안정성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사용제한 등의 안전조치와 기존 및 신규 시설에 대한 관리등급 조정도 병행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위험시설물들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첨부파일
2. 대덕구, 시설물 안전사고‘예방과 관심’이 최선.hwp(43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