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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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방역의 현장에서 묵묵히 사랑의 실천을 보이고 계시는 라미경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어린 두 아이들이 저들끼리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어려운 사정이 있었는데 라팀장님께서 수시로 묻고 돌아보며 돌봐주심으로 두 주간의 시간 동안 아무 어려움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드러나지 않게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소로 힘든 일을 감당하고 계신 것을 마음 모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