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사회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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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중국 외 국가*(태국, 일본)에서 확진되고, WHO가 제한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국민(경유 포함, (예) 우한 출발 후 홍콩 체류 후 입국) 붙임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사회 대응강화 보도자료 1부. *출처: 질병관리본부 |
첨부파일
[1.16.보도참고자료]_질병관리본부_신종_코로나바이러스_감염_지역사회_대응_강화.hwp(3.1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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