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지속, 감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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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유사증상환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20년 제1주 외래환자 천명당 49.1명)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올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속도는 지난 3년에 비해서는 낮다. ○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은 등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을 완료 할 것”과,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
첨부파일
[1.10.보도참고자료]인플루엔자_유행_지속_감염_주의_당부.hwp(5.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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